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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선택 받았다, 라니. 말만으로도 특별해진 기분이 드는걸요. "
 
 
 


이름 : 하이바라 페틀 / 灰原 ペトル / Petal Haibara
외관 : 
 
 
 
 
 

 

 

 

 

 

 

 

 

 

 

 

 

 

 

 

 

 

 

 

 

 

 

 

 

 

 

 

 

 

 

 

 

 

 

 

 

 

 

 

 

 

 

 

 

 

 

 

 

 

 

 

 

 

 

 

 

 

 

 

 

 

 

 

 

 

 

 

 

 

 

 

 

 

 

 

 


 

 

키/몸무게 : 161 cm (굽포 163 cm) / 48.7 kg
 
성별 : F
 
나이 : 22세

직업: 바이올리니스트
 
국적 : 일본(이지만 현재 미국에서 거주중)
 
혈액형 : O형
 
생일 : 7월 4일
 
성격 :

 

몸가짐이 단정하고 얌전하다. 언제나 옅은 미소를 짓고 부드러이 상대를 대하기 위해 노력한다. 예의 바른 아가씨.

온화하다고 해야할지, 감정이 격해지는 일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적다. 그 때문에 영 알 수 없는 성격이란 감상을 주기도 하는데 늘 그런 걸 보면 또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소소한 것에 쉽게 즐거움을 느낀다. 종종 흥미가 생긴 것에 대해선 갑자기 당돌하게 앞으로 달려들어 답지 않게 무리할 때도 있다.
 

 

기타 :

1인칭은 와타쿠시(わたくし). 상당히 풍족한 집안의 아가씨이며 부모님은 아버지가 일본인, 어머니가 미국인인 혼혈이다.
 

형제는 위로 연년생 언니가 한 명 있다.
 

금전적인 부족함이 없이 자랐다보니 금전감각이 살짝 붕괴되어있다. 무언가 살 때에 통이 큰 편.
 

그러나 그에 비하면 옷차림은 하늘하늘하지만 평범한 편에 악세사리도 그다지 착용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것은 바이올린을 포함한 이런저런 악기들과 꽃. 이름의 뜻이 꽃잎이기 때문인지 꽃과 관련된 것에 관심이 많다.
싫어하는 것은 곤충, 특히 날벌레들을 많이 무서워한다.
 

취미는 악기 연주와 쇼핑이며 특기는 악기 연주 중에서도 바이올린 연주이다.
 

손바닥 쪽에 물집이나 잔상처가 꽤 있고 거칠다. 손등은 그에 비해 말끔하고 부드러운 감촉.
 

고민이 있을 때엔 머리카락을 매만지는 버릇이 있다.
 

보기보다 체력이 뛰어난 건강한 몸.

 

 

나노리: 화려하게 흐드러지는 바이올린의 선율, 상냥한 꿈! 드림 민트!

관계:

-히노하라 코코 / 유메메
꿈 속 세계에서 만나게 된 특별하고 귀여운 친구들.
셋이서 주로 하는 일은 포옹! 그리고 또 포옹!
페틀은 코코를 껴안는 것도, 유메메를 껴안는 것도 굉장히 좋아한다.
코코와는 살짝 유메메를 사이에 둔 포옹 경쟁을 벌이는 느낌도 있고, 유메메에게는 작은 악세사리들을 달아주며 좋아하기도 한다.

-아카바네 단테
페틀은 그의 팬이다. 그가 나온다는 공연은 페틀 자신의 스케줄이 없는 한 나름 꼬박꼬박 보러 간데다 팬레터와 선물도 여러 번 보냈을 정도!
현재는 페틀이 미국에서 거주중이기 때문에 최근에 본 그의 공연은 3년 전 때이다.
공연 중 연주자와 관객으로서의 잠깐의 아이컨텍을 했던 것이 페틀에게는 영광스럽고 즐거운 추억이다.
꿈 속 세계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었을 때 티를 내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좋아했다.

-실베리아 M. 골드
미국에서 살고 있다는 동지애를 느껴 친해진 사이. 물론 페틀의 고향은 일본이지만.
비록 둘이서 살던 곳의 특징이 촌과 도시라는 차이가 있지만 오히려 그 점 때문에 대화를 나누는 것이 더욱 즐거운 친구.
소통은 꿈 속 세계에서 만났을 때에 직접하고 있다.

-알프레도 크림슨
그가 꽃집 알바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꽃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그에게서 가끔씩 꽃을 받는다.
그가 고른 꽃들은 싱그럽고 더 예뻐서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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