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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한테 인류는 덤이야. "
 

 
 


이름 : 피비 콕스 / Pheobe Cox / Pheobe Cox 
외관 : 

 

 

 

 

 

 

 

 

 

 

 

 

 

 

 

 

 

 

 

 

 

 

 

 

 

 

 

 

 

 

 

 

 

 

 

 

 

 

 

 

 

 

 

 

 

 

 

 

 

 

 

 

 

 

 

 

 

 

 

 

 

 

 

 

 

 


 

 

 

 

 

짙은 블론드 머리를 까만색으로 염색했다. 얼굴에는 주근깨, 손에는 작은 문신이 있다.

키/몸무게 : 176cm/57kg
 
성별 : F
 
나이 : 24

직업: 키네틱 아티스트
 
국적 : 영국
 
혈액형 : O
 
생일 : 8월 2일
 
성격 :

눈에 들어오는 거의 모든 것에 흥미를 가지며 직접 경험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만큼 질문도 많고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쉴새없이 떠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행동의 동기는 대부분 흥미. 재밌을 것 같으니까 하는 거야, 가 말버릇처럼 보일 정도. 모든 것에 대체로 긍정적이며 악의(부정적인 시선)가 없지만 엄청나게 우호적으로 행동하지도 않는다. 흥미를 가지고 경험하고, 스스로 느끼고 받아들이는 것을 좋아할 뿐 이해하고 깊게 관여할 마음은 없다. 철저하게 자신(자신의 재미)만을 위해 움직인다. 사람에게 가지는 관심 역시 호의가 아닌 흥미이기 때문에 자신의 관심이 상냥함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재밌다는 반응.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기보다는 공감이라는 것에는 관심이 없어 스스로 차단한 쪽. 악의는 없어도 기분을 따지지 않고 쉴새없이 뱉는 말에 상대방이 언짢아하는 일도 종종 있다. 사람과 깊은 관계는 잘 맺지 않는다. 


대체적으로 유쾌한 분위기며 자신의 행동에 자신감을 갖고 행동한다.
Ex)상대방이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 그런 표정을 짓는 이유, 우울해진 이유 등에는 관심을 갖지만 우울함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것은 하지 않는다.

기타 :

 

1인칭은 나, 2인칭은 당신 혹은 이름. 자신보다 어려보이거나 또래~몇 살 위로 보이는 사람한테는 모두 초면부터 반말을 쓴다. 


제대로 된 수입이 있는 직업은 아니지만 홀로 공방을 운영하는 키네틱 아티스트. 주로 동물과 기계를 혼합시키는 작품을 만든다. 비현실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한다. 현실주의자는 아니지만 환상 속에 사는 사람에게 불쾌감을 감추지 않는다.


전대 활동에서 인류를 구하는 것은 스스로 즐거운 일을 하는 동안 따라오는 부차적인 부분일 뿐 큰 의미는 없다. 인류를 위해, 라는 식으로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상관 없지만 자신에게 인류를 위해, 라고 의미 부여하는 것을 불쾌해한다. 자신은 그렇게 그릇이 큰 사람도 아닐 뿐더러 이런 재미만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에게 가치나 짐을 부여하지 말라는 식.


일단은 전대 활동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

나노리: 손끝에서 피어오르는 생명, 예술의 꿈! 드림 오렌지!

관계:

-알프레도 크림슨: 아름다운 나, 라는 알프레도의 나노리에 재미로 코러스를 넣고있다. 꽤 만족하는 듯 싶어 계속 하는 중

-예가람: 함께 자유를 추구하는 SCU의 일탈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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